“세상은 크게 변하고 있지만 정치권이 과거에 머물러 있어서 매우 안타깝다."
호남 시민단체들은 반발하고 있다
황교안 대표의 5.18 기념식 참석 결정에 맞추어
5.18 망언자 징계도 매듭지을 것으로 보인다
숙대 총학생회는 지난 2월, 김순례 의원의 망언을 규탄하는 성명을 낸 바 있다.
연이어 비판하고 있다.
국회에 '5.18 망언' 의원들에 대한 제명도 요구했다
민주주의가 포용할 한도를 넘어섰다는 지적이다
여론조사마다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다
물귀신 작전
여야 4당이 여기서 물러서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